외교부:해외 중국 공민에 군사제한구역에 머물거나 촬영말라고 당부

2019-12-31 18:19:59 CRI

경상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원단과 춘절이 다가오고 있는 때 중국 외교부는 해외에 있는 중국 공민들에 현지의 규정과 법을 지키고 자신에 대한 보호를 보강하며 군사제한구역이나 다른 민감한 지역에 머물지 말고 기념촬영을 하지 말며 관련 공지와 표시에 엄격히 따를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26일 27세의 중국 남자 한명이 미국 폴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해군항공기지에 들어가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다가 체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3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이미 미국측으로부터 26일 중국 공민을 체포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이미 당사자와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에 법에 따라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사건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중국공민의 정당한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해외에 있는 중국 공민의 안전과 합법적인 권익을 아주 중요시하며 해외에 있는 중국 공민들에 현지의 법률과 규정을 엄수하고 모든 불법 활동에 종사하지 말 것을 일관하게 요청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직책의 범위내에서 중국공민을 위해 계속 필요한 영사적인 협조를 제공할거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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