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

2019-12-25 18:01:37 CRI

12월 25일 오전, 이극강(李克強) 중국국무원 총리는 사천성 도강언(都江堰)시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일 양측은 마땅히 중일 4개 정치문서가 확립한 각항 원칙을 지키며 계속 역사를 거울로 미래지향적인 정신에 따라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양국 관계가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로 회귀한 토대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극강 총리는 일본측이 마주보며 나아가고 보다 많고 높은 차원의 양자 내왕에 양호한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은 서로가 주요한 무역파트너이며 중국은 현재 서비스업의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양국이 호혜협력을 확대하는데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노령화 대응 분야에서 중일은 협력공간이 크고 완전히 호혜상생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은 증권, 생명보험, 의료 등 현대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투자와 혁신, 제3시장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하며 양국 협력의 민의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극강 총리는 제8차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대외에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수호,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대한 적극적인 신호를 보냈다며 중국측은 일본측을 망라한 각측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내년에 예정대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을 체결하고 중일한 자유무역협정담판을 다그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일중 양국은 역내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측은 고위층 내왕을 밀접히 하고 소통대화를 강화하며 일중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개척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양국의 경제무역협력 공간이 크다며 일본측은 중국측과 노령화 대응, 금융, 관광, 환경보호, 재난감소, 의료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는 일중은 과학기술 혁신과 제3자 시장 등 분야의 협력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으며 지속적으로 힘을 합쳐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일본측은 중국측이 더한층 서비스업 시장을 개방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개방 진척에 참가할 뜻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측은 관련국가들과 함께 노력해 조속히 높은 수준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을 체결하도록 추동하고 중일한 자유무역구담판 진척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후 이극강 총리와 아베 신조 총리는 함께 도강언 수리공정을 참관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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