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한일 지도자와 함께 중일한 협력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2019-12-25 11:34:31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월 24일 오후 사천성 성도 두보초당박물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중일한 협력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두보초당박물관은 중국 당나라 때 위대한 시인인 두보가 약 4년간 생활하면서 240여수의 시를 창작한 곳입니다.

중국의 '시성'으로 불리는 두보의 시는 지금까지도 중국인들에게 칭송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동아시아 등 지역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중일한 3국은 같은 동아시아문화권에 속해 있어 특별히 두보초당을 찾아 위대한 시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과 일본의 관광객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중일한 3국 지도자들은 '중일한 협력 20주년 기념봉' 발행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기념봉을 제막하고 서명했습니다.

중일한 협력 20주년 사진전시를 참관한 후 3국 지도자들은 함께 계수나무를 심고 북을 돋구고 물을 주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우의를 상징하는 계수나무가 꼭 무성하게 자랄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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