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운광인쇄업유한회사 총경리 외국인 수감자 강제노동 사건 기소와 관련해 반박...순수 날조

2019-12-24 20:34:35 CRI

절강운광인쇄업유한회사(浙江雲廣印業有限公司) 육운표(陸雲彪) 총경리는 24일, CGTN의 단독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영국 매체가 일전에 절강운광인쇄업유한회사가 중국에 있는 외국인 수감자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는 노동을 강요해 기소했다는 보도는 순수 날조라고 반박했습니다.

절강운광인쇄업유한회사는 영국의 유통업체인 테스코의 공급업체로서 후자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해 공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부 영국 매체는 보도에서 이런 카드는 해당 회사가 상해 청포(上海青浦) 감옥에서 수감중인 외국인 수감자를 강박해 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육운표 회사 총경리는 이런 보도는 사실적인 근거가 없으며 절강운광인쇄업은 종래로 청포감옥과 그 어떤 업무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의 모든 제품은 중국인들이 생산한 것이며 또한 중국의 노동법을 엄격히 준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업무가 투명하고 고객에 대한 어떠한 숨김도 없으며 회사의 60%의 업무는 수출무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외국 고객들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회사직원들을 상대로 인권이나 환경 안보조치 등에 대해 무작위로 심사를 벌인다며 해당보도가 중국회사를 무리하게 고발한 것에 대해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회사의 한 고위관계자는 "환구시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관련 외국 매체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회사를 모독하는 것에 대해 회사는 법률적인 경로를 거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