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종교문제로 중국 내정 간섭 중지할 것 미국에 촉구

2019-12-23 19:23:30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중국의 종교신앙 자유 상황에 대해서는 중국인민이 가장 발언권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기본사실을 직시하고 존중하며 자국의 국정을 잘 운영하고 종교문제로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최근 성명을 발표해 미 국무부가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안'에 근거해 중국 등 9개 국가를 이른바 '특별주목국' 에 열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의 관련 작법은 사실을 무시하고 아무런 근거가 없다며 중국측은 결연히 반대한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법에 따라 공민의 종교신앙자유를 보호하며 중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법에 따라 충분한 종교신앙자유를 향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에는 여러 유형의 신도 약 2억명이 있는데 그중 2천여만명은 무슬림이며, 종교 교직원은 38만여명, 종교단체는 약 5500개, 법에 따라 등록된 종교활동장소는 14만개가 넘는다고 소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러한 기본 사실은 미국의 일부 정객이 마음대로 먹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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