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택 대변인, 美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중 中 관련 소극적 조항 관련 담화 발표

2019-12-22 16:40:34

우문택(尤文泽)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21일 미국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미국측은 중국측의 여러 차례 엄정한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에 대만, 홍콩, 신강과 관련된 소극적인 중국관련 조항들을 포함시켰다며 이러한 조항은 사실을 무시하고 편견으로 충만되었으며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으로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문택 대변인은 이 법안 중 대만과 관련된 내용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규정을 엄중히 위배한 것으로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와안정에 악영향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만문제는 중국 내정으로서 그 어떤 외부 세력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홍콩에서 공공안전과 질서를 해치는 일련의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법치와 "한 나라 두 제도" 원칙의 마지노선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 어떤 요구도 극단 폭력을 휘두르는 구실로 되여서는 않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인권"을 외쳐대며 타국 내정을 간섭하려는 미국의 음모는 결코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신강 관련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권 ,민족, 종교 문제가 아닌 테러 반대와 극단화 제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역시 테러리즘의 피해자로서 중국측이 취한 대테러 조치를 응당 지지해야지 대테러와 극단화 제거 면에서 중국이 기울린 노력에 먹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미국측이 냉전사유와 패권논리를 포기하고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하며 즉각 유효한 조치를 취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채택에 따른 소극적 영향을 해소하고 실제행동으로 중미관계의 대세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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