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농촌업무회의 베이징서 개최...習주석, '3농'업무 중요지시

2019-12-22 16:38:58

중앙농촌업무회의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현 '3농(농민· 농촌· 농업)' 업무가 직면한 정세와 임무를 분석하고 중등권수준사회 전면 실현과 빈곤퇴치공략전의 승리를 둘러싸고 2020년 '3농' 업무를 연구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3농' 업무를 전문 연구하면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을 전달, 학습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등권 수준사회의 전면 실현의 관건은 농민들에게 달려 있다며 빈곤 퇴치와 중등권수준사회의 실현 성과는 내년 '3농'업무의 효과에 달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빈곤퇴치 공략전의 승리를 확보하고 '3농'영역의 취약점을 보강하며 농민들의 알곡 재배 적극성을 잘 보호하고 민중을 위해 서비스하는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3농'영역의 중점업무를 잘 틀어쥐어 중등권수준사회의 전면실현을 제때에 실현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토론고)"을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올해에 접어들어 농업과 농촌이 평온하게 발전하는 양호한 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맞춤형 빈곤퇴치 효과가 뚜렷하며 알곡 총 생산량이 사상 신기록을 창조하고 농촌 민생이 한층 개선되었으며 농촌 개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농촌 사회가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내년은 중등권수준사회 전면 실현의 마지막 해라며 반드시 내년 '3농'업무의 특수 중요성을 심각하게 인식해 '3농'업무의 압창석 역할을 참답게 잘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중등권수준사회 전면 실현에서 가장 뚜렷한 취약점은 '3농'이고, 농민 소득증대는 중등권수준사회 전면 실현의 기본요구이며, 중요한 농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보장하는 것은 시종 3농''업무의 첫째가는 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3농'업무에 대한 당의 전면 영도를 강화하고 '3농'투입을 확대하며 농촌기층관리를 강화하고 농촌의 실제에서 출발해 시급한 일들을 하나 하나 잘 해결해나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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