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수교 70주년 기념전시 베이징에서 개최

2019-12-19 10:36:23 CRI

중조 수교 70주년 기념행사의 중요 일환으로 중국문화관광부, 중국 주재 조선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중조수교 70주년 기념전시가 18일 중국국가도서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중조 전통친선의 칭송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역사적인 사진, 도서, 우표, 연하장, 우편엽서 등을 전시했습니다.

개막식에서 장욱(張旭) 문화관광부 부부장은 중조 전통친선을 계승하고 중조우호관계를 전면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조선과 함께 양국 최고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꾸준히 양국 문화와 관광영역의 실무협력을 확대하고 중조관계와 지역의 항구한 평화, 공동 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갈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지재룡 중국 주재 조선대사는 연설에서 조중친선은 양국 노세대 지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 있고 양국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은 중국 동지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새편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회는 조중전통친선을 한층 확대 발전시키고 양국 인민간의 우호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24일에 폐막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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