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변인 중국 첫 국산항공모함 관련 브리핑

2019-12-18 16:03:25 CRI

17일 오후 중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산동함이 해남 삼아의 모 군항에서 해군에 인계됐습니다.

18일 오전 정덕위(程德偉) 해군 대변인이 산동함의 명명과 건조번호, 취역식 개최지, 기술성능 등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을 산동함이라고 명명한 이유에 대해 정덕위 대변인은 "해군함정 명명규정"은 순양함과 상륙강습함정과 그 이상 급별의 함정은 행정 성과 직할시로 명명한다고 분명히 규정했기 때문에 여러 성과 직할시의 신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을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산동함"이라 명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함정명명의 관례에 따라 항공모함의 건조번호 서열과 질서, 통일을 위해 산동함의 헌호를 요녕함 다음으로 하여 "17"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동함 취역식 개최지와 관련해 정덕위 대변인은 해군은 기정계획과 배치에 따라 항공모함 플랫폼과 군항부두 등 관련 시설 건설을 안정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고저 인계인수식 지점은 항공모함 시험항해 등 전반 업무의 배치에 근거해 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요녕함과 비교할 때 산동함이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개선된 부분"에 대해 정덕위 대변인은 산동함은 국내에서 자주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했으며 항공모함의 전반설계와 선체의 건조, 주 동력장비의 국산화 연구제작 등 문제를 해결했고 종합적인 협력작전 효율과 종합적인 보장수준을 향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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