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마카오 민중을 심중에 간직

2019-12-17 16:45:47 CRI

오는 12월 20일은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지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습근평 주석이 마카오 민중을 심중에 간직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향1)
“'Macau'가 저의 원래 성이 아닌줄은 아시나요.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어요. 어머니…”

20년전 중화 아들딸의 심금을 울린 일곱 아이의 노래  “칠자지가(七子之歌)”가 마카오 조국 귀속 주제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년뒤 마카오 호강(濠江)중학교 부속 영재(英才)학교의 초등학생들이 습근평 주석에게 “어머니 조국”이 내포하는 뜻에 대한 이해를 적어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답신에서 “칠자지가”를 인용하여 “노래에서 보여진 해외에 있는 자녀가 어머니의 품을 갈망하는 마음이 아주 감동적”이라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조국의 품에 돌아 온 20년동안 마카오는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였으며 마카오 동포들의 삶이 날로 좋아졌다”며 그들이 “어려서부터 조국은 마카오의 든든한 뒤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흐뭇하다”고 적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보낸 답신은 습근평 주석이 심중에 두고 있는 마카오 민중의 삶의 축도입니다. 지난 10년동안 습근평 주석은 두차례 마카오를 방문하였으며 마카오 시민의 희로애락과 복지, 경제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늘 마음에 두었습니다.

(음향2)
“습근평: 안녕하십니까. 모두 딸입니까?”
“주민: 딸 셋입니다”
“습근평: 좋네요. 꽃 세 송이군요…”

2014년 마카오 조국 귀속 15주년에 즈음해 습근평 주석은 마카오 최대의 정부가 저소득 가정에 제공한 공공주택 프로젝트인 석배만(石排灣/석파이반) 공공주택을 찾아 마카오 일반 시민의 가정을 방문하고 그들의 취업과 삶을 알아보았습니다. 담옥아(譚玉娥)씨 가족이 8개월 여 전에 새 집에 이사하였다는 말에 습근평 주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음향3)
“가족이 화목하고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있으니 희망이 있고 내일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그 때 방문을 “창문 하나를 열었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음향4)
“그 분들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길지 않지만 마카오에서 창문 하나 열고 마카오 주민이 안락하게 사는 따뜻한 모습을 본 듯 합니다. 이는 마카오가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개선되었으며 사회가 안정된 훌륭한 성과이기도 합니다. 마카오에서 이야기거리가 많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마찬가지로 2014년 마카오 방문에서 습근평 주석은 부두의 근로자 량지화(梁志華)씨 가정을 방문하고 경덕진에서 생산된 꽃병과 식기를 선물했습니다.

(음향5)
“기념품을 드리지요. 집안이  행복하고 평안하기 바랍니다. 살림이 날로 윤택해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인재가 돼 가정을 떠메기 바랍니다.”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습근평 주석은 량지화씨 일가가 광동의 대산에서 마카오로 가서 일하고 정착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흐뭇해하면서 주강삼각주 일체화와 함께 두 곳의 내왕이 점점 더 편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콩과 주해, 마카오 세 지역을 연결하는 항주오(港珠澳) 대교가 작년 10월에 개통됐습니다. 개통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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