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청년들 GBA에서 꿈을 쫓다

2019-12-17 10:30:36 CRI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 건설이 광동과 홍콩, 마카오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보다 많은 마카오 청년들이 대만구에 몸담고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꿈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마카오의 한 사무용 빌딩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출판사가  질서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1989년생인 장연청(張燕青)이 세운 이 출판사는 최초 한해에 책 한권을 출판하던데로부터 현재는 한달에 책 한권을 출판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장연청은 모든 적금을 투자해 친구와 "마카오인출판사"를 세웠고 점차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최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이 그의 관심을 끌었고 그는 이 기회를 잡아 주해(珠海)에 위치한 인쇄공장과 손잡고 출판사의 실력을 한층 키웠습니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면서 장연청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마카오 청년들이 이곳에서 혁신창업의 기회를 누리고 있습니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에서 혁신창업을 꿈꾸는 마카오 청년들에게 보다 좋은 발전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마카오 특별행정구정부는 광동성 정부와 손잡고 광동, 마카오 청년 혁신창업 시범기지를 구축했습니다. 양측은 일련의 혁신창업 정책을 연구 및 출범하고 각항 부설조치를 개선했습니다.  

정책지지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보다 많은 마카오 청년 창업자들이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에서 과학기술과 문화혁신 등 산업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현재 장연청은 틈틈히 마카오 학교와 사회, 기업을 다니면서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마카오 청년들에게 대만구에서 꿈을 이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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