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파누에로 미크로네시아연방 대통령 회견

2019-12-13 20:51:32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는 12월 1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파누에로 미크로네시아연방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는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현 양국 관계는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곧 파누에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대국이든 소국이든 모두 국제사회의 평등한 일원임을 일관하게 주장해왔고 미크로네시아 측이 자체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자주적으로 선택하는것을 굳게 지지하며 미크로네시아연방과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기초에서 양국 전면전략파트너 관계가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미크로네시아연방은 모두 개발 도상국으로 쌍방 발전전략 연결을 강화하고 각 영역의 협력을 심화해 윈윈을 더 잘 실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기후변화 문제에서 미크로네시아연방 및 기타 태평양 섬 나라의 특수한 관심사를 중요시하고 있다면서 <파리협정>을 적극 이해할것을 시종 주장해왔고 미크로네시아연방과 함께 기후변화 남남협력과 경험교류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누에로 대통령은 미크로네시아연방과 중국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크로네시아연방은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크게 중요시하고 있고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중국측과 고위층 왕래를 밀접히 하며 각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민간 우의를 심화시켜 양국관계가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크로네시아연방은 기후변화 대응 면에서 중국이 기울인 노력과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 함께 유엔 틀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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