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20년간 경제 급속 발전...국가발전전략 융합 전망 밝아

2019-12-13 11:17:20 CRI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지난 20년은 경제 발전이 가장 빠른 20년이였습니다. 지난 20년간 마카오는 기간산업의 하나인 관광업의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했을뿐만 아니라 회의전시, 특색금융, 중의약 등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경제의 적절하고 다원화된 발전을 점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마카오특별구정부 관계자는 마카오의 발전은 마카오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05년 마카오의 역사 도시구역이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고, 2017년 마카오는 유네스코로부터 '창의 도시 미식 도시'에 선정돼 눈부신 두 명함장으로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습니다. 한 내지 관광객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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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는 각 국의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포용적인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아주 온화하고 상이한 문화를 서로 존중하며 우호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광업은 마카오 경제의 기간산업의 하나입니다. 마카오관광국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20년간 마카오의 관광객수는 1999년의 연 700만명에서 2018년에는 연 3500만명으로 늘었고 호텔 수도 1999년의 9천여칸에서 2018년의 4만여칸으로 늘고 입주율이 90%이상에 달했습니다.

문기화(文綺華) 마카오특구 관광국 국장은 마카오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70%는 내지인이며, 마카오 관광업의 급속한 발전은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음향2]

"지난 20년간 관광업 사무에서 감수가 가장 큰 부분은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크나큰 지원을 주어 관광업에 큰 보탬이 된 점입니다. 예하면 2003년 사스를 겪은 후에도 마카오의 관광업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은 원인이 국가에서 개인관광 정책을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8년에는 '주강삼각주지역 개혁발전계획요강'에서 처음으로 마카오의 세계관광레저센터 지위를 확립한데 이어 12차 5개년계획, 13차 5개년계획에도 열거했습니다. 최근에는 빅베이 계획 요강을 출범해주었습니다."

기간산업 외에도 마카오는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한 발전을 꾸준히 모색해왔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복권업 증가치가 마카오의 전반 경제 증가치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63%에서 50%로 줄었습니다. 반면 회의전시와 특색금융, 중의약산업, 문화창의산업 등 신흥산업이 마카오 경제의 적당히 다원화된 발전의 주안점이 되었습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회의 전시업의 경우, 2017년의 총 생산은 35억 마카오 달러로 GDP의 약 0.9%를 차지했고 호텔, 요식, 관광 등 업스트림산업과 다운스트림산업에 파급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마카오는 또 국가발전 대세에 자발적으로 융합해 자체 발전과 국가의 중대한 발전전략을 연결했습니다. 올해 2월 공식 발표한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大灣區) 발전 계획 요강'은 마카오를 빅베이의 4대 중심도시의 하나에 넣었으며 세계관광레저센터, 중국과 포르투갈어국가 비즈니스협력서비스플랫폼, 중화문화를 주류로 하고 다원문화가 공존하는 교류 협력 기지라는 마카오의 포멧을 한층 명확히 확정해주었습니다.

한편 진수신(陳守信) 마카오금융관리국 행정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특구정부는 최근 몇 년간 금융리스크와 인민폐 결제, 웰스 매니지먼트, 채권시장 등을 망라한 특색 금융업무의 발전을 적극 추동해 마카오의 금융업에 새로운 성장점을 마련해주고 국가 수요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카오는 조국에 귀속된 20년간 현지 총 생산이 조국 귀속 초기의 519억 마카오 달러에서 2018년의 4447억 마카오 달러로 늘었고, 2018년의 1인당 GDP가 67만 마카오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편 현지 주민 실업률도 조국 귀속 초기의 6.3%에서 2018년의 1.8%로 낮아졌습니다.

최세안 마카오 행정장관의 말대로 중앙이 제공한 우대정책에 힘입어 마카오는 지역협력에 참여해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 분야에서 일정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향후 국가가 마카오에 확정해준 포멧에 따라 지역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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