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미국이 중국을 구실로 내세우는것을 견결히 반대

2019-12-11 18:21:03 CRI

화춘영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핵군축 문제에서 중국을 구실로 내세워 자체 책임을 도피하거나 뒤집어 씌우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하고 또 함께 기자들을 회견한 자리에서 군비통제대화는 응당 범위를 확대해 중국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른바 "중,미,러 3측 군비통제담판"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입장을 이미 여러번 재 천명했고 이 입장은 아주 명확하다며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광범한 이해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세계상 가장 크고 가장 선진적인 핵무기고를 보유한 미국이 응당 핵군축 특수책임을 절실히 이행해 <공격성 전략무기 감축 새조약>에 관한 러시아측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고 또 규모가 방대한 핵무기고를 진일보 감축해 핵무기를 보유한 기타 나라가 다각 핵군축 담판에 참여할수 있도록 조건을 창조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이 세계전략안정을 진심으로 관심한다면 세계전략균형과 안정을 파괴하는 소극적인 여러 조치들을 응당 멈추고 대국경쟁, 대항을 선동하는 작법을 멈추며 다자주의의 정확한 궤도에로 즉시 돌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절실히 수호하고 현유의 군비통제 및 확산방지법률체계의 권위성과 유효성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각측과 함께 군축담판회의, 5대 핵보유국 메커니즘 등 틀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전략안정과 관련된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해 국제평화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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