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측이 식견이 있는 이성적 목소리 듣길 희망

2019-12-10 18:17:45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이 미 각계의 식견이 있는 이성적인 목소리를 많이 듣고 냉전사유를 버리고 중국측과 공동으로 중미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일부 미국 학자들은 여러 자리에서 중국의 발전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 중국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미국 전 국무부 상무 부장관이고 전 세계은행 행장인 로버트 졸릭은 미중 대결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가와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콜롬비아대학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제프리 삭스 센터장은 중국이 자신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대중 '무역전'은 미국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최근 미국 내 일부 사람들은 소위 '이탈론', '장벽 쌓기', '문명 충돌', '신냉전' 등등 관점을 부단히 발표하는것을 통해 중국을 먹칠하고 또 공격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국의 집권당과 중국 국가제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을 통해 양국 사이에 적의를 퍼뜨려 충돌을 유발시키려 시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중국 인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미국 각계 식견이 있는 사람들의 경계와 반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