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쉽게 적을 만들지 말것을 미국측에 촉구

2019-12-09 19:39:44 CRI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최근 중국관련 언론과 관련해 화춘영(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중국은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할 것이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봉행할 것이라며 미국측이 냉전 제로섬 사유를 버리고 쉽게 적을 만들지 말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최근 한 발언에서 "수정주의대국"인 러시아,중국은 현재 소국 경제와 안정결책에 대한 부결권을 탐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동정세에 안전위협 요소가 늘어나고 있지만 미국 군사 중심은 중국, 러시아와의 경쟁에로 전의되고 있다고 비교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공개적 자료에 의하면 미국 2019년 군비예산이 7160억 달러를 초과했는데 이는 2002년의 2배이상이고 또 세계군비 총 지출의 40%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은 세계적 범위에서 수백여개 군사기지를 소유하고 있고 240여년 건국사상 수없는 전쟁을 치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정권교체", "컬러혁명"을 강행 및 선동하는것을 통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베네수엘라 등 많은 지역의 동란을 조성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국방역량의 발전은 국가통일, 영토완정, 발전이익을 수호하는 수요이자 국제 및 지역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정책을 시종 견지해왔고 대,소국이 모두 평등하다는것을 주장해 왔으며 타국 내정을 간섭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 평화안정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것은 일방주의를 내세워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패권행위를 통해 국제관계 준칙에 도전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냉전 제로섬 사유를 버리고 쉽게 적을 만들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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