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남국제영화제 폐막

2019-12-09 13:34:49 CRI

중국국가영화국이 지도하고 중앙라디오TV총국과 해남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해남국제영화제가 12월8일 해남성 삼아시에서 성과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8일간 진행된 영화제에서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1495편의 영화가 처음 설립된 '금야자상' 10대 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61개 나라와 지역의 약 200여편의 영화가 영화제기간 상영되었습니다.

중국영화 '풍선'이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하고 중국 왕려나(王麗娜)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프랑스 배우 사미 부아질라와 일본 배우 마츠다 류헤이가 남우주연상, 중국의 티베즈족 배우 쑤어랑왕무가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중앙라디오TV총국의 4K 초고화질 생중계영화 '지금 이 시각-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공동경축'이 조직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인 윤력 유명감독이 '지금 이 시각' 제작진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생중계 영화 '지금 이 시각'은 영화 사상 최초로 현장 영상을 첨단 전송기술에 힘입어 영화관에 전송해 관객들에게 실시간 체험을 안겨주어 '생중계 영화'란 새로운 영화 장르를 탄생시켰으며 TV생방과 영화관의 역사적인 '악수'가 가능케 했습니다.

영화제 폐막 후 일부 우수한 영화들이 잇달아 해남에서 상영됩니다. '전년 상영, 전 섬 방영, 전민 관람, 전 산업 사슬'의 모델이 해남자유무역구 건설과 국제관광섬 발전의 골든 명함장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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