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동문제특사 국제준칙을 기반으로 중동 평화진척 추동 촉구

2019-12-09 10:36:12 CRI

팔레스타인을 방문 중인 책준(翟雋) 중국정부 중동문제 특사가 8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에 대한 중국측 입장을 재천명하고 국제준칙을 기반으로 중동 평화진척을 추동하도록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책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팔레스타인이 평화담판 방식으로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적 선택을 극찬하고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팔레스타인이 "두 나라 방안"의 큰 틀을 견지하고 유엔 관련 결의와 "토지로 평화를 바꾸"는 원칙, "아랍평화창의" 등 국제공동인식과 준칙을 기반으로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갈등을 해소하고 양측이 모두 접수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주장한데 대해 극찬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준은 중국측은 팔레스타인 인민이 민족의 합법적 권리의 회복을 쟁취하려는 정의적인 사업을 계속 확고부동하게 지지하겠다며 1967년 변경을 기반으로 동부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온전한 주권을 보유한 독립된 팔레스타인나라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안전문제와 관련된 이스라엘의 합리적인 관심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책준은 중국측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모순을 격화시키는 모든 언론과 행동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역내 긴장정세와 불안이 심화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하고 중동 평화진척의 기반을 잘 지켜가도록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책준은 미국이 최근 몇년간 역내 문제에서 극히 책임적이지 못한 태도를 취해 지역 평화의 실현과 역내문제 해결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7일 팔레스타인에 도착한 책준은 당일 마무드 압바스 대통령과 만나 역내 정세와 관련해 깊이있게 논의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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