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

2019-12-08 17:00:06 CRI

양결지(楊潔篪)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외사사무위원회판공실 주임이 12월 7일 오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결지 위원은 최근 미국측이 이른바 '홍콩 인권과 민주 법안'을 법으로 채택하고, 미 국회 하원이 이른바 '2019년 위구르 인권 정책 법안'을 채택했으며, 미 관원들이 여러 차례 중국의 정치제도와 내외정책을 왜곡하고 공격하는 발언을 진행했는데, 이는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으로서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미 양국 인민과 국제사회의 염원에도 심각하게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이를 결연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양결지 위원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 70년간 괄목할만한 위대한 성과를 거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인민이 자체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인민은 자체의 길과 이론, 제도, 문화에 대해 고도의 자신감이 있고 이 길을 확고하게 걸어갈 것이며 그 누구도 이 전진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결지 위원은 중국측은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확고하게 고수할 것이라며 그 누구도 중국이 자체 이익에 손해를 주는 쓴 맛을 보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결지 위원은 중국측은 미국측이 정세를 파악하고 잘못을 시정해 중국측에 대한 왜곡된 모독과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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