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민 미얀마 대통령, 中 왕의 외교부장 회견

2019-12-08 16:58:55 CRI

현지시간으로 12월 7일 윈 민 미얀마 대통령은 네피도에서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 부장을 회견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미얀마는 산과 물이 맞닿은 우호적인 이웃나라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천년의 상호 교류와 함께 서로 의지하고 돕는 밀접한 관계를 맺었고 국제적인 풍운변화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국은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을 제창하고 실천해 나가며 국가와 국가간 평등 대우와 호혜협력의 모범을 수립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얀마측이 자국에 걸맞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국제무대에서 정당한 권익과 국가의 존엄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며 발전을 수호하고 정세를 안정시키려는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미얀마측이 중국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확고히 지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내년은 중국-미얀마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공동으로 양국 협력의 성공경험을 총화하고 향후 비전을 계획하며 계열 경축행사를 펼치고 특히 양국의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여 중국과 미얀마간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켜 새시대에 진입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윈 민 대통령은 미얀마와 중국의 우의는 역사가 유구하다면서 미얀마측은 오랜 기간에 걸쳐 중국이 미얀마의 국가주권과 존엄, 그리고 경제사회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윈 민 대통령은 내년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가속화하며 경제회랑 건설을 전면 추진하고 경제무역, 교육, 위생 등 영력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과 국제 문제에서의 협조를 강화하여 미얀마와 중국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추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윈 민 대통령은 미얀마측은 중국측이 미얀마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 화해 진척을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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