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폼페이오 부당한 언론에 반박

2019-12-04 14:26:29 CRI

화춘영(華春英) 외교부 대변인이 3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영연합성명>에 관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부당한 언론에 반박했습니다. 그는 <연합성명>에서 홍콩에 대한 기본방침과 정책 및 구체적인 설명은 중국측의 일방적인 정책공시로써 완전히 중국내정이며 쌍방의 합의 내용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홍콩에서 "한나라 두제도"의 법률기초를 실시하는 기초는 중국의 헌법과 기본법이지 <연합성명>이 아니라고 피력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일전에 <중영연합성명>은 유엔에 등록되고 비준을 받은 "조약"이라며 미국측은 이러한 약속이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한나라 두제도" 정책을 존중하는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중국에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폼페이오에게 <중영연합성명>의 핵심내용이 중국이 홍콩에 대한 주권행사를 회복하고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돌려주는 것임을 아는지 반문했습니다. 그는 영국이 홍콩에 대해 식민통치를 진행하는 기간 홍콩인은 장기간 평등한 공민권과 참정권을 향유하지 못했다며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중국정부는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한나라 두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을 착실하게 관철해 홍콩주민들이 법에 의해 전례없던 민주권리와 자유를 향유하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이른바 민주와 자유, 인권을 크게 주장하면서 자국내의 민주와 자유,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못본체하고 있다며 자국내의 일들에 보다 관심을 돌리길 바란다고 미국 정객들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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