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반테러서 이중기준 실행하는 나라들 교훈 얻어야

2019-12-04 10:08:56 CRI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이 3일 테러리즘은 여러나라가 당면한 공동의 도전으로 이 문제에서 이중기준이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을 보면 일부 나라들이 반테러 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실행하고 있는데 그들이 교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런던에서 테러 습격 사건을 처리하면서 영국경찰들이 용의자를 제압한 상황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폭도를 사살했습니다. 이런 영국 경찰이 얼마전 폭도들을 상대로 정상적으로 법을 집행하는 홍콩 경찰들을 비난하여 그들의 이중기준을 폭로했습니다.

한편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폭력테러 용의자들을 위한 "단념 및 이탈 프로그램(DDP)"을 실시하고 관련 인원을 강제로 감시하였습니다. 하지만 DDP는 테러습격을 유효하게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11월 29일 런던 테러습격의 범인도 8년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영국 이외에 20여개 나라에서도 폭력테러 용의자들을 상대로 한 전문적인 강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런 예방을 목적으로 한 반테러와 극단화 제거 프로그램의 초심과 논리는 중국 신강의 교육양성센터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신강의 교육양성센터는 조치가 보다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며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성공 경험을 여러나라와 공유하고 교류하기를 원하며 반테러와 극단화 제거에서 교류와 협력을 보강하여 국제반테러 협력을 계속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최근 런던 브리지에서 발생한 비극이 재연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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