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중국은 기후다자행정에 적극적이고 건설적으로 참여할 것

2019-12-03 14:53:26 CRI

2019년 유엔기후변화대회가 2일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중국생태환경부 기후변화 대응국 육신명(陸新明) 부국장은 회의기간 최대의 개도국인 중국은 시종일관 다자주의를 드팀없이 견지하고 국내의 상황에 입각하여 약속을 100% 이행하였으며 "기후변화 다자행정에 적극적이고 건설적으로 참여하고 각자와 함께 대회의 성공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이번 기후변화대회는 과거를 이어받아 미래를 창조해가는 중요한 회의이며 이번 회의에서 중국 대표단의 관심사는 네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세계가 "파리협정"을 포괄적으로 실행하는 기반인 "파리협정"실시세칙의 잔류 문제에 대한 협상 완성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둘째, 자금의제가 적극 추진되기를 희망합니다. 개도국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선진국에서 개도국에 더 많고 새로운 추가 원조 자금을 제공하기 바랍니다.
셋째, 2020년 이전의 세계기후변화 대응 약속과 행동을 점검하고 확실한 문제해결책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넷째, 각별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영역과 형식이 다른 일방주의를 기치 선명하게 반대하고 다자주의의 권위를 수호하려 합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일방주의가 세계기후변화 대응의 염원과 자신심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세계기후변화 대응에 아주 큰 피해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발표한 "중국 기후변화 대응정책과 행동 2019년 연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탄소배출 강도는 동기대비 4% 정도 줄었으며 2005년 대비 누계로 45.8% 줄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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