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란의 이란핵문제 협상이 12월 1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마조욱(馬朝旭) 외교부 부부장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과 함께 현 이란핵 정세와 이란핵문제 전면합의 집행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한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쌍방은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국 및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을 수호할데 동의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