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자유무역구 제16차 협상 서울서 진행

2019-11-30 15:16:50 CRI

중일한 자유무역구 제16차 협상 수석담판대표회의가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중국상무부 부부장인 왕수문(王受文)국제무역담판 부대표와 일본 외무성 카가와 타케히로 국제무역 및 경제특명전권대사,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각기 대표단을 인솔해 협상에 참석했습니다. 3자는 화물무역과 서비스무역, 투자, 규칙 등 중요한 의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적극적인 진척을 거두었습니다.

3자는 중일한 자유무역구 설립은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특히 무역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고 글로벌 경제정세가 복잡하고 심각한 현 상황에서 응당 3국 지도자가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협상 행정에 박차를 가하여 포괄적이고 품질이 높으며 호혜하고 자체가치가 있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여 3국 경제무역협력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세계경제에 새로운 발전동력을 부여해야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27일 시작됐으며 본 협상에 앞서 3자는 국장급협상을 가지고 화물무역과 서비스무역, 투자, 경쟁, 전자상거래, 지식재산권, 정부조달, 원산지 규칙 등 11개 실무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자는 공동으로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관계협정 RCEP을 토대로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 수준을 한층 향상하고 "RCEP+”의 자유무역협정을 형성할 것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으며 향후의 업무배치과 관련해 합의했습니다.

중일한 자유무역협정 담판은 2012년 11월에 가동했으며 중국이 참여하는 경제체의 량이 가장 크고 중국의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자유무역구 협상의 하나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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