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마카오 귀속 20년간 경제 발전 급속, 민생 개선 뚜렷

2019-11-29 09:55:51 CRI

마카오도시대학 마카오사회경제발전연구센터가 28일 '조국 귀속이래 마카오특구 선치(善治)연구'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마카오는 조국의 대폭적인 지지 하에 조국에 귀속된 지난 20년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사회가 조화롭고 안정적이였으며 민생이 뚜렷이 개선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카오도시대학 부총장인 엽계평(葉桂平) 마카오사회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은 보고서를 해독하면서 마카오의 선치는 주로 의료보건수준이 뚜렷이 향상되여 전민 건강상황이 국제 선두를 달리고 교육사업이 활발히 발전해 인재양성이 중시되고 있으며 취업규모가 꾸준한 확대돼 주민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주택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고 도로환경교통이 뚜렷이 개선되었으며 사회보장이 점진적으로 보완되고 복지수준이 꾸준히 제고된 등 다섯가지 분야에서 구현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보고서는 데이터로 이러한 성과들을 입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80%이상의 마카오 공립병원 환자가 무료 치료와 재활간호를 받고 있고 마카오의 인구당 평균 수명이 83.4세로 세계 제2위를 차지합니다. 또한 마카오 대중화구는 최초로 15년 무료교육을 실시한 지역이고 교육 공평수준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2018년 마카오의 인구당 GDP는 8만2500달러로 세계 제2위를 차지하고 마카오의 경제주택은 최근 8년간 51% 증가했으며 1인 가정 최저 생계유지 지수는 4230 마카오 달러로 인상돼 2000년에 비해 누계 225.3% 증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마카오발전이 직면한 문제점들도 지적했습니다. 문제점들로는 산업구조가 비교적 단일하고 토지면적이 제한적이어서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저애하며 정책제도와 공공서비스가 주민들의 기대치에 비해 격차가 있고 인구 고령화가 심각하며 사회양로부담이 크고 청년 교육과 전문인재 양성임무가 어려운 것 등입니다.

마카오도시대학 국제관광관리학원 왕심(王心) 커리큘럼 주임은 미래를 전망할 때 마카오는 '일대일로' 및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건설의 기회를 다잡고 관리 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병목을 타파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8가지 정책제의를 제출했습니다. 그 제의들로는 공공관리수준을 제고해 정부관리의 현대화를 추진하며 경제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확보하고 의료시설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들의 빅베이 양로를 권장하고 청년들의 빅베이 창업을 고무하며 국가사랑, 마카오 사랑, 공민교육을 강화하는 것 등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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