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과학기술전략자문연구원 등 부문이 26일 공동 발표한 '2019 앞선 분야 연구 인기지수'에 따르면 10대 학과분야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미국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 영국이 3위, 독일 4위, 프랑스 5위 순이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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