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중국 침투” 운운에 中 외교부 “거짓말은 결국 거짓말일 뿐”

2019-11-26 10:34:31 CRI

호주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중국 위협론'에 언급해 경상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중국 측은 호주 측 관련 언론과 인사들이 색안경을 벗고 무책임한 짓과 웃음거리를 만들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사기혐의를 받고 도주 중인 중국인 왕입강(王立强)에 대해 상해 공안기관은 입건 수사 중입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 관련 부문이 즉각 확실한 소식을 발표하고 오류를 지적하고 해명한 후에도 호주의 일부 언론과 인사들이 사실을 무시하고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한 인물의 말을 믿고 중국위협론을 퍼부어대고 중국에 대한 허튼 소리를 퍼뜨리고 중국에 먹칠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호주 측 관련 언론과 인사들은 명백한 사실과 진실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직업윤리를 지키며 이데올로기 편견을 내려놓고 색안경을 벗고 무책임하고 우스꽝스러운 짓을 그만하라고 충고했습니다.

한편 중국 간첩이 호주 연방의회에 들어가 조사하려고 했다는 호주 정보 관원의 말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이행해왔다면서 우리는 상호 존중, 평등 호혜의 기초 위에서 호주를 포함한 여러 나라와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흥미를 가져 본 적이 없고 한동안 호주의 일부 정치인, 일부 기관, 그리고 언론들이 중국과의 접촉에 극도의 긴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소문만 무성할 뿐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소위 중국의 '스파이 사건', 호주의 '침투 사건'을 끊임없이 꾸며대는데 아무리 엉뚱하게 그럴 듯하게 지어내도 거짓은 거짓이라고 못박아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의 정치인과 관련 기관들, 그리고 관련 언론들이 중국을, 중국과 호주의 관계를 건강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양국 관계의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되며 또한 자신들의 심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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