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주중 미국대사 불러 엄정 교섭

2019-11-26 10:16:16 CRI

정택광(鄭澤光) 중국외교부 부부장이 25일 테리 브랜스타드 주중 미국대사를 불러 미 국회 상하 양원이 이른바 '홍콩 인권과 민주 법안'을 채택한데 대해 엄정한 교섭과 강렬한 항의를 제출하고 미국측이 즉시 잘못을 시정하며 홍콩 사무에 관여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으로서 그 어떤 나라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 국회의 상술한 법안은 중국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면서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했으며 '반중국 홍콩 교란'세력의 폭력범죄행위를 방임하고 지지함으로써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분개와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중국측이 국가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의지는 확고하며 '한 나라 두 제도'를 관철하려는 의지도 확고하며 모든 외부세력의 홍콩사무 간섭을 반대하려는 의지도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홍콩을 교란하고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는 절대 실현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이 정세를 파악하고 즉시 잘못을 시정해 상술한 홍콩 관련 법안이 법으로 채택되는 것을 저지하며 홍콩사무에 관여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언행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이로 인한 모든 후과는 반드시 미국측이 전부 짊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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