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안보라는 명의로 모든 문을 잠궈버리면 갇히는 건 결국 자신 뿐”

2019-11-26 10:06:31 CRI

미국이 화웨이와 ZTE에 새로운 "금지령"을 내린 데 대해 경상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베이징에서 안보라는 명의로 모든 문을 잠궈버리면 갇히게 되는 건 결국 자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전에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는 투표로서 화웨이와 ZTE 회사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으로 잠정 결정하고 미국 통신사업자들이 "범용서비스기금"을 사용하여 화웨이나 ZTE의 서비스와 설비를 구입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화웨이와 ZTE의 설비 구입을 금지시키는 것은 미국의 사이버 안보 상황을 진정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농촌과 저개발 지역의 인터넷 서비스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미국 측 관계기관은 정확히 인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정책이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정책을 입안한 미국 측 관리들은 터무니없는 죄목으로 외국 기업을 억압하고 있고 미국 기업과 민중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조차 마다않는 이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미국 측이 국가 안보 개념을 확대하는 것을 중단하고 중국에 대한 의도적인 먹칠과 탄압을 중단하며 중국 특정 기업에 대한 무리한 탄압도 중단할 것을 독촉하며 중국 기업들의 미국 내 경영에 공평하고 공정하며 무차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일부 미국측 인사들에게 안보라는 명목으로 모든 문을 잠궈버리면 갇히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뿐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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