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키신저 미 전 국무장관과 면담

2019-11-23 17:42:07

왕기산 중국 국가 부주석이 23일 베이징에서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미관계는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다며 양국의 공통점이 차이점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은 협력하면 상생하고 싸우면 모두가 다치게 된다며 협력만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미 양국은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차 회동에서 확정한 방향과 원칙에 따라 보다 넓은 시야와 장원한 안목으로 양자관계의 일련의 중대한 전략적 문제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파악해 난관을 이겨내고 도전에 맞서 조율과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하는 중미 관계를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미중관계를 인식하고 처리하는데서 넓은 사상과 역사철학적 사고방식을 필요로 한다며 대화와 소통이 양자관계의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관계 발전에서 창조적이고 긍정적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진력할 것을 중미 양국에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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