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항행자유의 명의로 중국 주권 및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반대

2019-11-23 16:53:16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중국은 국제법에 따라 각 국이 남해에서의 항행 및 비행자유를 존중하고 수호해 왔으나 그 어떤 국가라도 항행과 비행을 구실로 삼아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해를 끼치는 행위는 하는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는 지난 21일과 22일 미 해군 군함이 이틀 연속 남중국해에서 이른바 '항해자유' 행동을 전개한데 대해 경상 대변인은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 기퍼즈호가 20일 중국 정부의 허가가 없이 중국 남사군도의 섬 암초 인근 해역에 불법 진입했고 이어 21일 오전, 미 구축함 마이어호가 또 중국 남사군도 영해로 무단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남부 전역은 법에 따라 미국 함선에 대해 전 구간 추적 감시했으며 검증과 식별을 거쳐 해역을 벗어날 것을 미국 함선에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 측의 행위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으로 우리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이에 대해 미국 측에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고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남해 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돼 있고 각 측은 대화와 협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면서 미국 측이 이러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역행하지 말며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지 말것을 촉구한다고 하면서 중국 측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확고히 지키고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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