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학 ZTE 이사장: “차세대 기술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개방, 협력, 윈윈의 자세 필요”

2019-11-22 16:21:18 CRI
2019년 신경제포럼 토론현장

11월 22일 “2019년 신경제포럼”에서 이자학(李自学) ZTE 이사장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맞이함에 있어서 개방하고 협력하며 서로 윈윈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가 5세대 이동통신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발전이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2세대 아날로그 통신시대에 중국은 세계의 발걸음에서 뒤쳐졌으나 3,4세대에는  다른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현재 5세대 이동통신은 다른 나라들을 초월하여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2일, 이자학 이사장은 포럼에서 중국인들에게도 5G는 새로운 정보기술이자 새로운 산업혁명의 도래를 의미하며 앞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해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는 연결되어 있기에 이러한 변화를 맞이함에 있어서 개방하고 협력하며 윈윈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러한 환경에서 자신의 핵심경쟁력을 갖추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기술혁신은 반드시 새로운 도전을 안고 오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안전문제입니다. 이자학 이사장은 5G의 안전문제가 바로 우리와 같은 응용설비 공급상이 해결해야 하는 책임이라고 언급하면서 ZTE는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에 각각 자체의 전문 안전실험실을 갖추고 있고 부단히 5G 응용에서의 안전문제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문제들은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거쳐 반드시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토론에는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CEO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5G는 한 나라나 한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5G가 현재는 발전 초기단계지만 10년 뒤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세계인들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년 신경제포럼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와 블룸버그 미디어가 공동 주최했으며 60여 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상계, 정계, 학계의 저명 인사 약 600여 명이 참석하여 신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전 세계가 맞닥뜨린 공동의 과제들을 다루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럼은 세계화, 무역, 과학, 자본시장, 기후변화, 포용발전 및 도시화 등 7개 의제로 나뉘어 토론하게 됩니다.

취재: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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