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미중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할 용의가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2019-11-21 20:55:45 CRI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은 21일, 2019년 신경제포럼에서 만약 중국과 미국 쌍방이 어려움을 극복할 용의가 있다면 시기적으로 아직 늦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2일을 기한으로 한 2019년 신경제포럼이 이날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600여명 정부 관원과 전 정치요인, 기업계의 엘리트가 참석했습니다. 여러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의 게버넌스, 무역, 과학기술, 자본시장 등 영역을 둘러싸고 현재 직면한 중대한 도전과 관련하여 함께 대책을 논의하게 됩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포럼에서 미중 양국은 모두 현 세계 대국이라고 하면서 쌍방의 충돌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후과를 빚어낼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이 직면한 문제는 쌍방이 미래에 대해 충분한 공동의 신념을 이루고 이로써 양국이 충돌의 발생을 피면하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만약 쌍방이 어려움을 극복할 용의가 있기만 한다면 시기적으로 아직 늦지 않다고 했습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또한 개혁개방 40년 이래 중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하면서 중국과 미국 쌍방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응당 협상으로 의견상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의 경제무역 협상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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