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 대사관 책임자 초치... 홍콩 주재 공서 엄정 성명 발표

2019-11-21 10:26:03 CRI

마조욱(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20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 임시 대리대사를 초치해 미 국회 상원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엄정교섭과 강력한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마조욱 부부장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한다며 모든 외국 정부와 외국 세력의 간섭을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이 안건이 법으로 되는 것을 막으며 홍콩사무에 왈가왈부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즉시 중단할 것을 미국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부부장은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은 유력한 조치를 취해 단호히 반격에 나설 것이며 모든 후과는 미국이 전적으로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부부장은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려 시도하고 중국발전을 저애하려 시도하는 모든 계획은 이루어질수 없다며 오히려 돌을 들어 자기 발등을 찍는 격이라고 미국에 통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홍콩 주재 중국 외교부 공서 책임자는 만약 미국이 계속 고집한다면 중국은 유력한 조치를 취해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책임자는 미국 정객이 관련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바로 홍콩 동포를 포함한 전 중국인민을 적으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의 번영안정을 유지하고 "한 나라 두 제도"가 온당하게 나아가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객의 이러한 남에게 손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수작은 반드시 국제사회의 미움을 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책임자는 모든 외래압력은 홍콩 동포를 포함한 14억 중국인민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서 우리는 미국이 벼랑끝에서 말고삐를 당기길 촉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반드시 자업자득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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