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재 외교부 공서, 미 상원 홍콩 관련 의안 통과 강력히 규탄

2019-11-21 10:50:22 CRI

20일 홍콩주재 외교부 공서 책임자는 미국국회상원이 이른바 "홍콩 인권 및 민주법안" 등 홍콩 관련 의안을 통과한데 대해 견결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기에 미국 정객들이 국내법을 통해 홍콩사무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며 관련 법안은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미국 측이 계속해서 홍콩사무에 간섭한다면 중국 측은 반드시 유력한 조치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책임자는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로서 미국 정객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의지와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을 이행하려는 의지가 확고부동하고 홍콩사무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이든지 반대하는 의지 또한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어떤 위협이든 압박이든 홍콩 동포를 비롯한 14억 중국인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책임자는 미국이 계속해서 홍콩사무에 간섭하면 기필코 자업자득이 될 것임을 미리 경고한다며 하루빨리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미국측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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