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실 미 상원의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채택에 강력히 항의

2019-11-20 11:51:03 CRI

양광(楊光) 국무원홍콩마카오사무 사무실 대변인이 20일 미국 국회 상원이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규탄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현지시간 11월19일 미국 국회 상원이 여러차례에 걸친 중국정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을 채택하였으며 이는 홍콩의 사무와 중국의 내정에 대한 조폭한 간섭이고 국제법과 국제관계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홍콩의 반대파와 급진폭력범죄자들에 대한 이런 공공연한 지지는 미국의 일부 정객들의 횡포 본질과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추악한 마음을 또다시 전 세계에 적라라하게 폭로했다고 표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홍콩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과 범죄활동은 이미 홍콩의 법치와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짓밟았으며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적인 마지노선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일부 폭력행위는 특히 인성을 말살하고 사람을 경악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은 현재 홍콩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은 폭력만행이지 이른바 "인권"과 "민주"의 문제가 아님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다며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보여준 모습은 완전히 시비를 뒤섞고 흑백을 전도하였으며 아무런 원칙도 없는 이중적인 표준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국가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드팀없으며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실행하려는 결심은 단호하고 그 어떤 외부세력의 홍콩사무 간섭도 반대한다는 결심은 견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발걸음은 막을수 없으며 조국 내지의 강유력한 지지에 힘입어 홍콩은 반드시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확보할 것이고 법에 따른 홍콩의 시민의 여러가지 권리와 자유는 충분하게 보장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소수 정객들에 홍콩사무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하고 돌을 들어 자기 발등을 찍지 말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모두 해가 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밖에 전인대외사위원회, 전국정협외사위원회, 홍콩 주재 중앙정부연락판공실도 성명을 발표하고 미 국회 상원의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 채택을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히 반대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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