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치국제포럼(2019) 광주서 개막

2019-11-11 09:53:49

중국 법치국제포럼(2019)이 11월 10일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왕신(王晨) 중공중앙정치국위원, 중국법학회 회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축하편지를 선독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왕신 회장은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는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있어서 법치의 기반과 보장 역할에 대해 깊이있게 천명했으며 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양호한 법치환경을 마련해 각국 인민들의 진실한 소망에 일조하려는 뜻과 글로벌 법치 협력 강화와 "일대일로"공동건설에서 가지는 중요한 지도적인 의미를 충분히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신 회장은 또한 법치는 "일대일로"공동건설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법치를 중요시하고 법치를 업격히 행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법치건설의 강도는 전례없고 이룩한 성과 또한 전례가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확고하게 중국특색사회주의 법치 의 길을 갈 것이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법치체계에 대한 보완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며 각국과 함께 깊이있게 "일대일로"법치 교류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더욱 굳건해진 법치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해 고품질의 법치협력 내용을 탐색하며 더 높은 차원의 법치협력 목표를 확정하고 더 높은 표준의 법치 대화플랫폼을 구축하며 함께 법치협력의 우세를 실무적인 협력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국의 법률계 인사들이 교류와 벤치마킹을 심화하고 유익한 경험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법치실천을 전개하고 시장화, 법치화, 편리화 경영환경 보완을 다그치며 연선국가와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법치 보너스"를 선물해 법치가 "일대일로"공동건설 과정에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국 법치국제포럼(2019)은 중국 법학회가 주최했습니다. 중국과 "일대일로"연선의 40여개 국가와 4개 국제기구의 약 400여명 법학 법률 대표들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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