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호주총리와 제7차 양국총리 연도회동

2019-11-04 10:00:58 CRI

현지시간으로 11월 3일 오후,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방콕에서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계열회의 기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제7차 중국 호주 총리 연도회동을 가졌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튼튼하고 안정하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 호주관계는 양국 인민에게 복지를 갖다 줄 뿐만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안정과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간에는 역사적인 원한과 근본적인 이익 충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 호주 협력은 제3자에게 손해를 주지 않으며 제3자를 겨냥하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제3자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호주는 서로 중요한 경제무역협력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호주측과 계속 무역과 에너지, 금융,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면의 교류와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으며 호주측이 중국측과 함께 서로 마주보고 앞으로 나가며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인류 역사의 기적이라면서 지난 수십년간 수억명이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것은 탄복할만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호주측은 대 중국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양국관계 발전 추진에 진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자는 무역과 환경보호, 민간내왕, 유학생 등 영역의 협력에서 긍적적인 성과를 거두어 양국에 실제적인 이익을 갖다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와 중국관계는 거래가 아니라 전면전략동반자로서 양자는 쌍무관계 및 글로벌 영역에서 광벙위한 이익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ㅏ다. 그는 하루빨리 중국측과 함께 전면적으로 각 영역의 내왕과 협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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