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회동

2019-11-02 16:16:06 CRI

이극강 총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회동

현지시간 11월 1일 저녁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타슈켄트에서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은 수교이래 상호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해 양자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개혁개방을 대대적으로 추동해 경제사회가 융성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측은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해 우즈베키스탄 과 교류 및 상호 참고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 측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은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견지한다며 우즈베키스탄 발전전략과 보다 잘 접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보다 많은 중국 기업의 대 우즈베키스탄 투자를 격려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양질의 농산품 대 중국 수출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측은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생산능력, 에너지, 교통운수, 전자상거래 등 영역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우즈베키스탄 측과 안전협력 수준을 제고하고 공동발전과 지역안정 실현을 위해 양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극강 총리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국 관계는 장기간 우호적이고 양국 지도자들이 이룬 협력공감대도 현재 결실을 맺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측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결히 지지하고 중국과의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며 호혜와 협력상생을 기반으로 무역, 투자, 생산에너지, 공업 등 제반 영역의 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현재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의 경험을 참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보다 많은 중국 공민들이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관광하고 양국 인문교류 협력을 계속해서 깊이있게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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