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정부, 유럽사무 초대 특별대표 임명

2019-11-01 19:46:09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유럽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제반 영역의 교류와 실무협력을 보강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유럽사무 특별대표를 임명하기로 결정지었으며 오홍파(吳紅波) 대사가 초대 특별대표를 맡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베테랑 외교관인 오홍파 대사는 유럽지역 사무에 익숙하며 유엔 사무차장과 외교 부장 조리, 독일과 필리핀 주재 대사 등 직무를 역임한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오홍파 특별대표는 중국 외교부를 협조해 유럽 관련 사무를 처리함으로써 중국과 유럽 고위층 왕래를 추동하고 중국과 유럽 제반영역의 중요한 교류와 협력에 참가해 양자의 평화와 성장, 개혁, 문명 등 4대 동반자 관계의 심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세계 양대 중요한 역량인 중국과 유럽은 이미 전방위적, 다층차, 다 영역 협력구도를 형성했다며 많은 문제에서도 광범위한 공동이익이 있기때문에 중국정부가 유럽사무 특별대표를 임명하는 것은 양자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보다 크게 발전하도록 추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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