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우즈베키스탄 주류 언론에 서명글 발표

2019-11-01 11:30:26

10월 31일,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공식방문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부 수뇌자(총리) 이사회 제18차 회의에 앞서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인민언론보"와 세계통신사 사이트에 "개방 협력 공동 발전"이란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하며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부 수뇌자 이사회 제18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체류기간은 비록 짧지만 이번 방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인들의 마음속의 우호 인방이며 협력 동반자라며 이러한 인상은 서한시기 외교사절 장건의 방문을 시작으로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공동의 기억인 동시에 새로운 시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2016년 습근평 주석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성공적인 국빈방문을 진행해 양자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했고, 올해는 나와 아리보프 총리가 양국 역사상 처음으로 상호 방문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오늘날 개방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발전 진흥하는 공동 키워드라며 개방은 용기인 동시에 중요한 기회라고 피력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우즈베키스탄측과 개방 협력의 동반자가 될 의향이 있다며 함께 개방의 이념을 갖고 개방 속에서 서로 지지하고 추진하고 서로의 우세를 발휘해 호혜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기회를 공동으로 창조하고 공유하자고 밝혔습니다.

타슈켄트 방문기간 이극강 총리는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지도자들과 함께 '상해정신'을 계속 선양하고 성원국들간 상호 개방을 확대하며 무역과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 수준을 높이고 역내 경제통합을 추진해 개방 포용, 호혜 상생의 협력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개방을 꾸준히 확대해야만 협력과 발전의 길이 갈수록 넓어진다며 중국은 개방을 멈추지 않고 개방의 문호를 더 크게 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즈베키스탄, 상해협력기구 기타 성원국, 그리고 세계 각국과 제휴해 함께 개방사업의 동행자가 되어 공동발전을 더 잘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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