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공정하게 중국과 중-호 관계 대할 것 호주측에 희망

2019-10-31 10:42:07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튼튼하고 안정적인 중국과 호주관계가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중국과 호주 관계가 최근 수년간 우여곡절을 겪어온 교훈을 참답게 섭취해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공정하게 중국-호주 관계를 대할 것을 호주측에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페인 호주 외무장관이 중국의 인권문제와 관련해 강경한 발언을 한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경상대변인은 중국은 호주 외무장관이 연설에서 중국의 발전과 양국 관계를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측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고 의견을 타당하게 관리통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주목하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하지만 페인 외무장관은 그 장소에서 사실을 무시한채 정치적 요구에서 출발해 이른바 신강 문제를 거론했다며 이는 양국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이미 호주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해 페인 장관의 이런 행위가 부당함을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수차 튼튼하고 안정적인 양국관계가 양국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표명했다며 우리는 호주측이 한동안 양자관계에 우여곡절이 있었던 교훈을 새겨보고 중국측과 마주보고 함께 나아가며 한 걸음 나아가고 두 걸음 물러서는 일을 하지 말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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