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지역의 불안정을 선동하는 서방국가들 비난

2019-10-31 10:39:15

이란 뉴스TV가 30일 전한데 따르면 하메네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이날 연설에서 서방나라들이 중동의 일부 국가에서 혼란과 불안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레바논과 이라크 경내의 최근 정세가 불안정한 데 대해 하메네이는 적대 세력들이 이런 방식으로 레바논과 이라크의 법치를 파괴하고 국가 내부의 권력 진공상태를 노리고 있다며 양국은 모두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합법적으로 자신들의 요구를 밝힐 것을 레바논과 이라크인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최근 이라크의 여러 도시들에서 새 시위가 단행돼 74명이 숨지고 30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레바논 곳곳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하메네이는 이러한 혼란은 "위험한 적대 행위"로서 일부 서방 국가가 배후 지지자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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