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홍콩, 마카오 판공실....황지봉 홍콩의회 후선인 자격 미획득과 관련해 담화 발표

2019-10-30 16:09:08

양광(楊光)국무원 홍콩, 마카오사무 판공실 보도대변인은 30일 황지봉(黃之鋒)이 홍콩특별행정구 제6기 구 의회 선거 후선인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것과 관련된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에 따르면 29일 오전, 2019년 홍콩특별행정구 구 의회 선거 해이서(海怡西) 선거구 주임이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홍콩중지"(香港眾志) 비서장 황지봉의 지명이 무효하며 이는 황지봉이 구 의회 선거 후선인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우리는 특구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충분한 사실과 법률적인 증거가 있으며 "일국양제" 원칙과 기본법의 관련 규정에 맞고 법치를 수호하고 구 의회 선거의 엄숙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인정한다며 해당 결정에 동감과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황지봉은 여러해 동안 이른바 "자주적 결정" 등 "홍콩독립" 주장을 크게 고취해 왔고 공공연히 홍콩이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부인했으며 이번 조례 수정 사건에서도 번번이 외국세력에 꼬리를 흔들며 관여를 구걸하고 "일국양제"의 원칙적인 마지노선에 도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는 장 본인의 한 사람인 황지봉은 근본적으로 기본법을 옹호하고 홍콩특별행정구에 충성해야 한다는 후선인의 자격 요구에 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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