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미 과학기술교류협력을 제한하는 작법 중지를 미국에 희망

2019-10-24 18:36:59 CRI

화춘영(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베이징에서 미국측 정책 제정자가 이성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중미 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을 제한하는 그릇된 작법을 중지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과 국제문제연구센터는 '전략경쟁시대의 과학연구협력'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삼아 중미 과학연구협력에 제한을 설치하는 것은 냉전사유의 연속이라고 하면서 미국 정부는 응당 민영 부문과 대학교 과학연구기구와 협력을 강화하여 과학연구의 개방과 국가안보 사이의 균형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는 미국 과학계가 처음으로 중국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과학연구협력 제한에 우려를 표시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얼마전 미국 60여개 과학기구는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미국정부가 외국의 과학연구인원을 제압하고 국제과학협력을 저애하는 행위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는 중국과 미국의 과학연구협력이 민의에 부응하고 민심에 순응하며 쌍방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표명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21세기의 오늘날 국제협력은 과학기술발전의 필연적인 요구이며 인문교류는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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