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정부, '도주범 조례' 수정초안 철회

2019-10-23 17:25:53 CRI

이가초(李家超)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보안국 국장은 23일 입법회 회의에서 "2019년 도주범 및 형사 사항 상호법률협조법례(수정)조례 초안"을 철회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가초 국장은 특구정부는 올해 2월 입법회에 이 조례초안을 회부했다고 하면서 조례초안은 4월 3일 입법회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독되었고 이어 자신은 5월 27일 입법회에, 6월 12일 열리는 입법회 회의에서 조례초안과 제2차 선독 변론을 재개할 것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러나 조례초안 의견에 공중들이 의견상이가 있고 사회에 모순이 출현했기 때문에 특구정부는 연구와 검토를 거쳐 조례작업을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이가초 국장은 이와 관련해 6월 15일 입법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고 조례초안과 관련한 제2차 선독 변론 재개에 대한 예고를 철회하였으며 조례초안 처리에 관련한 입법회 대회의 작업은 이로인해 중지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가초 국장은 그후 특구 정부는 여러번 조례작업이 이미 전적으로 중지되었다는 것을 표명했다고 했습니다.

이가초 국장은 조례작업에 대한 특구정부의 입장을 보다 분명히 표명하기 위해 그는 입법회 회의 의사 규칙에 따라 조례초안을 철회한다고 정식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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