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1세기해상실크로드' 중국(광동)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포럼 개막

2019-10-23 17:10:04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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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이 건설로 '해상실크로드' 융합에 조력하자"를 주제로 한 제3회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중국(광동)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포럼이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과 광동성인민정부의 공동 주최로 22일 오전 광동성 주해(珠海)시에서 개막했습니다.

광동성 마흥서(馬興瑞) 성장이 포럼 개막을 선언하고 중공 광동성위 상무위원인 부화(傅華) 선전부장이 광동성위 및 성정부를 대표해 이번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부화 부장은 광동은 중국의 경제 대성이고 '일대일로'의 중요한 허브라며 광동성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홍콩, 마카오와 함께 '일대일로' 주변 시장을 확장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고품질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체제 및 메커니즘과 현대화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전면적 개방의 신구도를 형성하고 공동 건설, 공동 관리, 공동 향유의 사회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4가지 분야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며, '중국의 개혁개방 성과를 세계에 전시하는 창구 및 국제사회가 중국 개혁개방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 등 두개 중요한 창구'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화 부장은 광동성은 심천이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계기로 중국이야기, 빅베이이야기, 광동이야기를 잘 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방승(胡邦勝)중앙라디오TV총국(CMG) 편집업무위원회 위원은 축사에서 CMG는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 건설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에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 본부와 광동본부를, 심천에 빅베이센터를 설립하고 영화,드마라 제작, 5G 뉴미디어기술, 4K초고화질채널 랜딩, 4K/8K프로그램기술 연구 개발 및 초고화질산업 혁신 등 면에서 광동성과 깊이 있는 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9월 1일 CMG의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 방송 및 뉴미디어 플랫폼이 개통되었습니다. 10월 2일 빅베이 방송과 CMG 비디오플랫폼이 공동 출시한 광동어버전의 4K 라이브영화 "지금 이 시각-국경절 70주년 성회'가 빅베이에서 최초로 상영됐습니다.

호방승 위원은 CMG는 각국 미디어와 함께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 생태를 최적화하고 컨텐츠 협력을 심화하며 미디어의 융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빅베이가 창출하는 호재를 공유하며 실크로드 번영을 함께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막식 후 글로벌 유명 전문가와 학자, 해외 미디어 관계자 6명이 각기 주제 연설을 발표하고 중국개혁연구기금회 이사장,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장, 중국유럽포럼창시자 등 유명 인사들이 선후로 연설을 발표해 해상 실크로드 구축에서의 빅베이의 지위 및 역할 등에 대해 피력했습니다.

이날 포럼 개막식에는 해내외 유명인사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후에는 각기 "광동홍콩마카오빅베이 건설의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융합으로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조력", "일대일로 구축에서의 도시이미지 부각" 등 3개 분조별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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