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베이징향산포럼 개막, 위봉화 부장 기조연설 발표

2019-10-21 16:40:50 CRI

제9회 베이징 향산포럼이 21일 오전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위봉화(魏鳳和)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습근평 국가주석의 축하편지를 대독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위봉화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이번 포럼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고 우리가 평화 공동인식을 모으고 안보협력을 심화하는데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새 시대에 진입해 중국 군대는 시종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확고히 실행했으며 국가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극 봉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봉화 부장은 현 국제안보체계와 질서가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상호존중을 견지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는 것은 세계 각국의 공동의 염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각국과 함께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새 안보관에 따라 아태지역의 안보규칙건설을 적극 추동하고 아태지역의 안보다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며 신형 아태지역 안보파트너관계를 건설하고 아태지역 안보군사협력을 참답게 전개하며 지역일체화에 부응하고 각측 수요에 맞는 안보 기본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베이징 향산포럼은 2006년에 창설되었으며 이번 포럼은 "국제질서 수호, 아태평화 공동 구축"을 주제로 합니다. 도합 76개 관변측 대표단, 23개국 국방장관, 6개국 군 총사령관, 8개 국제기구의 대표 및 전문가, 학자, 각 국 옵서버 등 1300여명의 귀빈들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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