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부총리, 다국가회사 고위층 청도정상회의 개막식 참석

2019-10-20 15:18:17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韓正) 국무원 부총리가 19일, 산동성 청도에서 진행된 다국가회사 고위층 청도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축하편지를 선독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다국가회사와 중국"을 주제로 한 이번 정상회의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습근평 주석이 특별히 축하편지를 보내 온 것은 중국정부가 다국가회사와의 호혜협력 전개에 대해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 개혁개방의 역사 진척에서 다국가회사는 중요한 참여자와 견증자, 수익자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40여년래 다국가회사들이 잇달아 중국에 와 투자하고 창업해 중국에 선진적인 기술설비와 풍부한 관리경험, 양질의 제품서비스, 앞선 혁신자원을 인입함으로써 중국의 공업화 진척을 가속화하고 중국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 추동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다국가회사는 중국과 세계를 잇는 중요한 교량으로서 중국경제가 세계경제의 진척에 융합되는 것을 가속화했으며 중국 기업이 세계 공급사슬과 산업사슬, 가치사슬에 깊이 융합하도록 인도해 세계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지난날 중국 경제의 발전은 개방의 전제에서 이룩한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경제의 고 품질 발전의 실현도 반드시 한층 개방된 전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각 유형의 시장주체와 손잡고 호혜상생과 협력을 심화하고 개방경제를 발전시키며 아름다운 미래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정부는 다국가회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의향이 있고 다국가회사를 중국 발전의 "급행열차"에 탑승시켜 자체의 더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은 다국가회사가 대중국 투자를 심화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중국은 외국기업 시장 진입을 더 한층 완화하고 전면적으로 진입전 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제도를 심화 실시하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해 다국가회사의 투자를 위해 갈수록 더 좋은 경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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